한국인의 식판 황희찬 나이 누나 방송 최초 어머니 출현 결혼 계획 공개 K급식 99% 울버햄프턴 입맛 잡았다 급식 군단 첫 도전에 배지 획득

 

 

한국인의 식판 황희찬 나이 누나 방송 최초 어머니 출현 결혼 계획 공개 K급식 99% 울버햄프턴 입맛 잡았다 급식 군단 첫 도전에 배지 획득

축구선수 황희찬의 어머니 등장

황희찬 : 26세, 가족/아버지 황원경, 어머니 송영미, 누나 황희경

지난 1일 방송된 ‘한식 쟁반’에서는 황희찬이 위촉한 급식단이 울버햄프턴 FC 가족들을 위한 K-me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첫 골드 배지를 획득했습니다. 낯선 주방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급식단이 첫 요청부터 도입한 K-meal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역시 99%라는 큰 성과를 남겼습니다.

황희찬의 모습이 식당 곳곳에서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울버햄프턴 FC 유소년 선수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유소년 선수들은 황희찬에게 ‘황소’가 왔다며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울버햄프턴 FC 유소년, 선수, 구단주, 총주방장의 K-meal 서비스에 대한 호평 속에 급식을 요청한 황희찬이 등장했습니다. 황희찬은 “여기(영국)에서 학교 급식을 받는다”며 음식 배급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때 한 여성이 클럽 회장에게 인사를 건네며 황희찬과 함께 유통라인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학교 급식단이 누구인지 궁금했던 황희찬은 자신을 엄마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학교급식단의 영양사 이연복, 홍진경, 허경환, 남창희, 몬스타엑스 주헌, 김민지 셰프가 낯선 주방 환경과 외국인 입맛에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한 끝에 마침내 울버햄프턴 FC 가족들을 위한 식사를 이어갔습니다. 

학교급식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갈비찜, 닭다리구이, 거저리, 계란말이, 소고기 무국, 디저트 등이 주인장과 울버햄프턴 FC 가족의 입맛을 완벽하게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영국 오믈렛과는 다른 형태의 ‘웰컴'(허경환+남창희)이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허경환과 남창희는 다량의 달걀을 씻고 끊임없이 손을 움직여 목표량을 제때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울버햄프턴 FC의 총주방장은 계란말이가 가장 맛있는 메뉴라고 극찬하며 요리법을 물어 허경환과 남창희를 뿌듯하게 만들었습니다.

홍진경은 매운 음식을 잘 먹지 않는 울버햄프턴 FC 가족의 입맛에 맞춰 매운 맛을 조절해 새로운 신선한 김치를 탄생시켰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갓조리는 완벽한 매운맛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음식 애호가인 황희찬 씨도 신선한 김치가 정말 맛있다며 끊임없이 학교 급식을 들이마셨습니다.

쏟아지는 호평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찬사를 받은 메뉴는 몬스타엑스 주헌이 준비한 ‘파이약과’였습니다. 전통 한국 음식인 파이 약과는 웨스턴 파이와 결합하여 울버햄프턴 FC 가족들에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무제한 리필을 유발했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자 주헌 역시 “디저트를 해야겠다”며 디저트 애호가로서의 삶을 선언했습니다

울버햄프턴 FC의 첫 식사가 서서히 마무리되는 동안 이연복 셰프와 홍진경은 학교 급식단을 초청한 황희찬과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이날 방송에 처음 출연한 황희찬의 어머니는 도하 월드컵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황희찬의 결승골을 현장에서 목격한 소감을 털어놨다.

또 아들을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키운 비결에 대해서는 아이가 좋아하면 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아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오랫동안 그를 지지했습니다. 이에 황희찬도 번개를 맞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며 프로 선수로 데뷔해 부모님의 믿음에 보답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울버햄프턴 FC의 방한 환영 소식과 함께 황희찬의 결혼 계획도 전해졌습니다. 황희찬은 경기가 끝난 뒤 아이들과 기쁨을 나누는 축구 문화를 공유하며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축구선수의 꿈을 밝혔습니다.

K-meal을 마친 후, 학교 급식단은 황희찬이 팀원들과 가족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 후 박수로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이연복 셰프, 홍진경, 허경환, 남창희, 몬스타엑스 주헌, 김민지 영양사는 많은 이들이 서툴렀던 첫 끼를 되새기며 이를 악물고 더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26시간 만에 K-meal 식사를 마친 급식단은 99%의 만족도를 달성하고 첫 도전에서 배지를 획득하는 기쁨을 나누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