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조작 안준영PD Mnet 재입사 맞다→과오 반성 신뢰 회복하고파

 

 

투표 조작 안준영PD Mnet 재입사 맞다→과오 반성 신뢰 회복하고파

‘프로듀스 조작→감금’ 안준영 PD, 

엠넷으로 돌아왔습니다 퇴사 후 회사로 복귀합니다

‘프로듀스 101’ 시리즈 조작 논란으로 불명예 퇴진한 안준영(44) PD가 엠넷에 재입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J ENM 관계자는 안준영 PD가 지난해 탈퇴한 뒤 올해 4월 엠넷 가요사업에 재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안준영 PD는 자신의 과거 잘못을 반성하며 엠넷과 개인의 신뢰 회복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는 간절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더 기회를 주기로 했다”며 재입학 수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Mnet ‘보이즈 플래닛’과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안준영 PD는 지난 4월 회사에 재입사했기 때문에 프로그램과 무관하다고 합니다. 그는 미래에 새로운 콘텐츠가 계획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프로듀스101’ 안준영 PD 등 제작진은 지난 시즌 생방송 경쟁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해 수천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에 대법원 3부는 2021년 3월 11일 업무방해와 사기 등의 혐의로 안준영 PD와 김용철 CP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이에 안 PD는 개인적 이득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법원은 징역 2년에 벌금 3천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안준영 PD는 이후 2021년 11월 4일 출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