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바에서 20만원어치 술과 음식 먹고 먹튀한 강서구 커플 찾습니다 무전취식→사장 CCTV 공개하며 직접 수배 나서~
“20만 원어치 음식을 먹고 도망친 남녀를 찾습니다.””
와인바 주인이 나서서 호소한 이유는?

서울 강서구의 한 와인바에서 손님이 20만 원어치의 술과 음식을 마시고 달아났습니다.
와인바 주인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결국 못 잡겠다는 답변을 받고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직접 수배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사건 발생 2개월이 지난 3일 A씨는 경찰로부터 남녀를 붙잡을 가능성이 낮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A씨는 “메일을 받았는데 결론이 나지 않을 것 같으니 다른 단서가 확인되면 연락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는 “미제사건으로 처리하겠다는 뉘앙스였다”며 “저도 지문이 묻은 와인잔을 가져갔는데 왜 못 잡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인근 CCTV를 통해 동선을 추적했지만 특정 지점에서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고도 설명했습니다. A씨는 “경찰도 못 잡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온라인에 글을 올린다”며 “이제 와서 사과하고 계산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경우 사기죄가 적용돼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