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시장 인근 도로에서 남편 자리라며 도로에 대자로 뻗은 女→주차 알박기 빌런에 시끌

 

 

부산의 한 시장 인근 도로에서 남편 자리라며 도로에 대자로 뻗은 女→주차 알박기 빌런에 시끌

여기는 제 남편의 주차장입니다

당신 남편이 올 때까지 절대 못 나가게 할 거예요!~

부산의 한 시장 인근 도로에서 주차장 문제로 시비가 붙은 여성이 남편이 올 때까지 절대 묶일 수 없다며 그 자리에 드러누웠습니다.

오늘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차장의 전설’이라는 제목의 글이 빠르게 퍼졌습니다. 해당 글은 인스타그램 이용자 A씨가 올린 글의 최종본으로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농산물도매시장 인근에서 벌어진 황당한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자영업을 하는 A씨는 단체 주문이 있어 시장에 장을 보러 갔고, 주차 공간이 없었습니다

옆자리를 몇 바퀴 돌다가 빈 자리를 발견하고 주차를 하려는데 이때 한 여성이 달려와 “남편 자리!”

이에 A씨는 주차장에서 사람이 먼저 안내하고 차가 먼저 운전해야 한다며 탈출구를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그 여자는 내가 먼저 와서 기다렸습니다. 남편이 올 때까지 못 나온다고 했어요.

당황한 A씨는 경적을 울렸고, 주변 상인들도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그러면 여자는 그 자리에 다 같이 누웠다고 합니다. 이후 이 여성은 남편이 오라고 해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이를 보지 못한 A씨는 경적을 더 울렸고 결국 자리를 떴다고 합니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한 여성이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도로에 쓰러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여성의 남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일어나려는 듯 손을 잡아당기지만, 여성은 그대로 누워 있습니다. A는 SNS에서 본 것이 실제로 저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불평했습니다.

반면 주차장 좌석에 대한 과태료나 과태료 등 처벌 규정은 없지만, 주차요원의 안내를 받아 주차하는 것은 형법 제314조, 제185조에 따라 ‘영업방해’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