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정화 유은성 나이 직업 집 아파트 위치 자녀 수술 90% 장애 뇌종양 판정 당시 심경 고백 숨겨진 가정사
김정화 남편 유은성, 직업 5개 + 석사 3개
열정으로 부자?
조선의사랑꾼 윤기원 나이 재혼 아내 직업 자녀 12세 초등생 아들과 아빠 자전거 타고 셀레는 첫 등교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시사회에서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한 배우 김정화가 남편이 뇌종양 진단을 받았을 당시의 심경과 숨겨진 가족사를 털어놨다.
결혼 11년차 배우 김정화가 7살 남편과의 사랑 이야기부터 두 아들과 함께한 ’24시간 초밀착 일상’까지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앞서 김정화는 인터뷰에서 남편 유은성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탄하며 결혼을 결심했다며 유은성은 직업만 무려 5개, 석사만 3개라고 밝혔습니다. CCM 가수로 잘 알려진 그녀의 남편은 열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소문에 의하면 그는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배우 김정화의 매력이 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
그런 가운데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이 뇌종양 진단을 받은 후 처음으로 부부의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김정화 씨는 남편이 수술을 하면 90% 이상이 장애인이 될 수 있고 50%는 죽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지옥 같았습니다!그는 얼굴을 붉히며 마음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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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는 심지어 11년 전처럼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암은 김정화의 인생에서 처음이 아니라 두 번째라고 말했습니다. 아들이 둘이라 버티던 김정화는 결국 아이들의 말에 오열했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도 눈물바다가 됐다고 합니다.
김정화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한편, 김정화와 유은성은 김정화의 친아버지와 계모를 만났습니다.
김정화는 고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한 후 23살에 재혼했습니다. 어릴 적 계모를 엄마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숨겨진 가족사를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생겨 새엄마와 단둘이 됐다는 김정화의 특별한 가족 이야기도 궁금했습니다.
김정화(40세) – 데뷔/2000년 MBC 시트콤 ‘뉴 논스톱’, 자녀/차남(유화 유별), 배우자/유은성(46·작곡가 겸 가수)-데뷔/2002년 1집 ‘너를 위해’, 집 위치/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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