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486회 기안84 여주 고모댁 방문 고모부 선물 용돈 소똥치우기 돌쇠된 사연
‘나 혼자 산다‘는 기안84가 고향 친척집을 방문했을 때의 ‘국가 통치’ 코스를 보여준다.
오는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감독 허항, 강지희, 박수빈)는 기안84가 여주 고모 집을 방문한 이야기를 그린다.
기안84는 고향 할머니 집이나 친척 집을 방문할 때 흔히 볼 수 있는 ‘국가 규칙’ 코스를 따른다. 여주 쌀부터 낙지볶음, 생선구이, 불고기까지 아주머니가 차려준 시골 식탁을 즐겼다. 그런가 하면 기안84는 이모네 집에서 느낀 추억에 “유주요리가 내 입맛에 잘 맞는다”며 밥 두 그릇을 비우기도 했다.
또한 기안84 아주머니는 식사를 빨리 마친 조카가 숨지는 것을 지켜보던 기안84의 아버지와 오빠를 떠올렸다. 그는 “밥 먹으러 왔는데 좀 아프다”고 했다. 이것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고 기안84는 그의 고모가 보관하고 있는 가족사진 한 장을 보고 또 다른 ‘나’가 그의 할머니와 아버지를 닮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아버지의 취미를 했고 할머니의 습관이 몸에 배어 있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기안84는 검소한 할머니를 떠올리며 “그는 온전한 아기부터 열아홉 살까지 나를 키워줬고, 옷을 입고 벗자마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기안84는 친지 방문에서 또 다른 불가피한 ‘국가적 규칙’에 직면해 있다. 기안84 숙모는 TV 속 옷과 실물과 어울리지 않는 자기미를 지적하며 기안84의 땀을 뻘뻘 흘리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