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타의 탄생: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모규나, 가수로 데뷔!

새로운 스타의 탄생: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모규나, 가수로 데뷔!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모규나가 가수로 데뷔했다는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규나의 데뷔 곡인 하이드 OST ‘LAVA’의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이를 통해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매력을 발견한 팬들이 댓글로 모여들었다.

댓글 속의 따뜻한 응원

해당 영상에는 한 외국인 팬이 작성한 댓글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 “규나 데뷔 축하해. 이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여동생과 같은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길 바란다”는 내용의 댓글은 모규나의 노력과 재능을 인정하는 동시에 그녀의 향후 활약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다.

모규나,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

가수 규나는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로 확인되었다. 그녀의 영문 이름은 올리비아 마쉬이며, 과거에는 키즈 모델로도 활약한 바 있다. 이번 음악 활동을 통해 그녀는 가수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전 활동과 무대 경험

모규나는 지난 2018년에 열린 ‘영 아티스트 페스티벌’에 출연하여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당시 그녀는 사라 바렐리스의 ‘그래비티’를 선곡하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무대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중국적자의 인터내셔널한 활동

다니엘과 모규나는 호주 국적과 한국 국적을 모두 가진 이중국적자로,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가와 문화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다니엘은 그룹 뉴진스에서 활약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모규나의 데뷔로 인해 그녀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친자매 가수의 등장

이에 모규나가 정식으로 데뷔함으로써, 다니엘과 함께 친자매 가수의 계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미 이채연과 있지의 채령, 그리고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크리스탈 등 다양한 친자매가 함께 음악 활동을 하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이에 모규나 역시 가요계에서 성공을 거두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마무리

모규나의 데뷔로 인해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매력이 더 널리 알려지고 있다. 다니엘과 함께 한국과 호주에서 활약하며,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모규나의 향후 음악적 활동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보내며, 그녀의 성공적인 데뷔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