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걸그룹 출신 세리 나이 본명 충격 폭로 마약 권유 받았다 재소환된 남태현·정일훈
달샤벳에서 온 세리 (박미연, 33세)
“좀 드실래요?” 저는 마약 권위를 가진 동료 아이돌입니다
남태현-정일훈 마약 논란 후 자숙
마약 없는 나라라는 말도 옛말입니다…마약 범죄자, 10만 명당 30명

오락성 마약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룹 출신 아이돌들의 충격 고백이 리콜되면서 연예계 전반에 퍼진 마약 문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는 세리가 과거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재조명했습니다.
과거 달샤벳에서 온 33세의 셰리는 자신의 유튜브에 “걸 그룹이 밝힌 유명인들의 세상 뒤에 있는 어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셰리가 마약을 권유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세리는 “약물은 범죄가 아닌가요?” 이것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입니까? 그는 자신과 함께 연예계에 살면서 같은 홈그라운드에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에 너무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마약을 권유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세리, 이거 말해도 돼요?그는 또한 지금 그들에게 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던 중 세리는 자신에게 약을 권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며 당시 약통에 비타민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줬고, 약통을 들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약을 담당하는 사람으로부터 ‘이거 먹으면 속이 시원하다’, ‘먹고 싶으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아주 무심코 한 말이라며 당시 상황은 “이게 뭐냐”고 설명한 게 아니라 “아, 비타민을 먹어야겠다”고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말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세리는 전혀 심각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아무 이유 없이 먹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사람들이 주는 것을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나중에 마약에 관한 기사가 있다고 밝혀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세리는 “저는 여전히 그를 때리고 싶습니다. 왜 저한테 주시는 겁니까? 너무 순진해서 몰랐다면 먹어야죠. 그 남자는 끌려갔습니다. 자신에 대한 기사가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나중에, 그것이 그렇게 흔하냐는 질문에 세리는 “아니오”라고 대답했고, 그것은 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흔할 수 있습니까.
그는 “이번 사안이 공인이기 때문에 좀 더 초점이 맞춰졌다”며 “연예계의 안 좋은 측면은 여전히 곳곳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달샤벳 세리의 과거 영상이 재조명되는 가운데 남태현과 정일훈이 마약을 만진 인물로 현역 아이돌 사이에서 다시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트시그널3’의 출연자이자 여자친구인 서민재는 남태현이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남태현을 “풍풍”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남태현을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일훈의 ‘대마약 복용’도 많은 논란을 일으켰는데, 흔적을 지우기 위한 ‘암호화폐’를 통한 상습 투약과 구매 161건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대마초에 쓴 돈만 1억 3천 3백만 원 정도였습니다. 이후 법원은 정일훈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는 6개월 동안 감옥에 있다가 지금 자숙 중입니다.
직업의 특성상 아이돌은 매번 평가를 받습니다. 저는 사회적 경험을 어린 나이에 시작하기 때문에 심리적인 압박감이나 압박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저는 현실을 잊고, 의지할 것을 찾다가 종종 마약을 만집니다. 한 배우가 마약 범죄를 일으킨 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는 뉘앙스를 만들어 논란을 키웠습니다. 연예인들의 마약 범죄는 사회적 영향을 고려할 때 더 심하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