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불법운전 인증 논란→사이드미러 없이 강변북로 달렸다 SNS에 셀프로 왜 굳이 올려~

 

 

김선신 아나운서 불법운전 인증 논란→사이드미러 없이 강변북로 달렸다 SNS에 셀프로 왜 굳이 올려~

불법 운전에 대한 ‘셀프’ 인증? 

김선신 아나운서 목숨 걸고 달려갑니다

올해 서른여섯 살인 MBC 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사이드미러가 고장 난 채 고속도로에서 운전했다는 ‘불법운전’을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인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이드미러 없이 차량을 운전한 것은 도로교통법 제48조의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왼쪽 사이드미러 사진을 올리며 사이드미러가 파손됐는데도 강변북로를 운전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김 아나운서는 차를 빼다가 쾅 하는 소리가 들려 주차장에 있던 사이드미러를 들이받아 박살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1시간도 안 돼 다시 포스트에 왼쪽 사이드미러가 너무 소중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강변북로를 달렸고, 차선을 바꿀 수 없어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도로교통법 제48조 제1항은 “모든 운전자는 차량의 조향장치, 제동장치, 그 밖의 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통법상 사이드미러 없이 운전할 경우 ‘다른 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해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승용차 기준으로 4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아나운서의 잘못된 운전습관과 경솔한 행동에 대해 “조용히 타면 되는데 SNS에 그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비판했습니다